어린이 건강안전법 청원 서명

어린이 건강안전법 청원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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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의 서명이 우리의 환경과 어린이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린이 건강안전법을 꼭 제정해주세요!
미세먼지는 아이들의 호흡기관(폐, 기관지, 혈관 등 ) 및 면역체계 기능 저하는 물론 호르몬까지 변화시켜 성장부진, 성조숙증, 아토피, 천식 등 수많은 질병을 유발합니다.
그 중 아토피, 성장부진, 성조숙증은 7~12세 아이들의 진료율이 10년새 12배가 넘었습니다. 특히 성조숙증은 아이의 신체성장 및 성격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증세임에도, 기초적인 인식조차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아이들의 고통과 병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왜 갈수록
아픈 아이들이 늘고 있는가?

화학유기물을 머금은 미세먼지가 아이들의 호르몬과 기관지, 피부까지 망가뜨리는 주범임은 꼭 전문가가 아니어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치료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딸의 엄마이자 한의학박사 정은아 원장의 답입니다.
부모님들! 미세먼지는
‘환경’ 재앙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는 이 미세먼지와의 싸움을 개인이 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아무리 집에 비싼 공기청정기를 들여도 아이는 더 오랜 시간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보냅니다. 사회적.국가적인 대책이 꼭 필요합니다.
때문에 국회와 정부에
아이들의 환경을 지켜달라는
청원을 해야겠다는
절박감이 들었습니다.

곧 가을이 오면 미세먼지가 다시 옵니다. 미세먼지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최소한 우리 아이들이 뛰놀고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환경은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50,234분께서
어린이에게 희망이 되어주었습니다.
김○아 Message: 이제 미세먼지 뿐아니라 환경 대책법에 진지해지셨음 좋겠습니다 환경이 무너지면 개발이고 나발이고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걸 지금의 저희보다 해결하실수있는 위치에 계신분들이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심각합니다 정말로
김○열 Message: 미세먼지 없는 세상,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보아요
김○준 Message: 미세먼지 없는 더 나은 세상을 아이들에게 물려줍시다.
이○화 Message: 아이들을 건강히 키울수 있는 그날까지 화팅~!!
김○숙 Message: 아이들의 호흡기 및 기침이 낫질 않습니다. 숨을 쉴 수 있게 해주세요
김○희 Message: 예비맘으로써ㅜ적극 동참합니다
박○애 Message: 미세먼지도 없애야 하지만 적어도. 적어도 공기청정기는 있어야죠
김○은 Message: 제발 마스크없이 살수있는 나라가되도록
정○윤 Message: 맑은 하늘을 되찾고 싶어요
이○상 Message: 아이들의건강을 지켜주세요
어린이건강안전법 제정 청원 이유서
청원인
- 정은아 (우아성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 외 시민
1. 우리나라에는 현재 6천 개의 초등학교와, 4만일천 개의 어린이집이 있다. 13세 이하 650만 명의 어린이가 몸과 마음이 발육 상태에 있고 질병이나 외부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미숙한 상태이므로 보건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인구집단이다. 또한 하루 생활의 대부분을 어린이집과 학교에서 보내므로 국가는 어린이들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2. 과거 어린이건강안전은 주로 식품과 첨가물, 교통안전 등에 한정되었고, 실제로 현재 어린이건강안전법도 이에 대한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의 심화에 학부모들의 관심사는 점차 어린이집·초등학교 실내 공기로 옮겨가고 있다.
3. 미세먼지 내 카드늄 등 중금속이 인체에 유입되면 인체 내 호르몬이 큰 혼란을 겪게 되고 이는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 ‘빠른 성장이 오히려 불균형한 성장을 초래하는 질병’ 성조숙증은 최근 매우 급증하는 추세다. 성조숙증의 원인은 비만, 유전, 환경호르몬 등 다양하지만 최근 미세먼지도 주요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4. 최근 우아성한의원 성조숙증연구팀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실과 함께 조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조숙증 발병률은 지역 간 매우 큰 차이를 보였다. 진료환자는 2013년 6만7250명, 2014년 7만1966명, 2015년 7만5866명을 거쳐 지난해에는 8만6869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3년간 증가율은 무려 29%다.
5. 미세먼지는 통상 PM 2.5 이하 일반먼지는 그 크기 이상을 의미한다. 어린이집과,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미세먼지와 일반먼지의 구분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나쁜 수치를 보인다. 창틀 사이 묵은 먼지와 방충망에 낀 먼지는 일반적인 청소로 제거할 수 없다. 바람이 불거나 학생들이 실내활동을 하는 경우 실내에 급격히 유입되며 주요 오염원이 된다.
6. 어린이집, 초등학교 실내공기를 개선하기 위해선 어린이집에는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고 초등학교의 경우 매년 개학 직전 창틀과 방충망 먼지를 제거하는 사업을 국가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청원한다.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어린이건강안전법 제정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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